관람일시: 2010년 9월 18일 (2010/06/25 ~ 2010/09/26)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내용 및 감상: 미술 작품에 평을 할 만큼 조애가 깊지 않다. 문외한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적당할 것이다. 어디서 주워들은 한 두마디 정도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이다. 다들 모르는 화가이다. 다만 익숙한 이름 하나. 폴 고갱.
관람할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기에, 초반에 열심히 한 작품 한 작품 살펴보다 폴 고갱의 작품은 꼭 봐야겠기에 미술관 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 몇 없음이 아쉽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찾은 폴 고갱의 작품. 딱 하나 있다.ㅜ 나는 잘 모르지만, 아마 고갱의 초반 작품일 것이라고 친구가 한마디 해 준다.
다음에 시간을 내서 다시 가보고 마저 글을 적어야겠다.
폴 고갱의 생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서머셋 몸의 달과 6펜스를 참고하면 된다.
'Perform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어 3 (0) | 2010.09.03 |
---|---|
옥탑방 고양이 (0) | 201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