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0/04/11 ~ 2010/04/17
Accommodation: China World Hotel.
호텔은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은 것 같다.
천안문 광장: 광장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줘야 할 것 같다. 역시 중국이라서 그런지 규모가 다르다. 아쉽게도 회의를 마치고 갔을 때는 안에는 들어가 볼 수가 없었다.
왕푸징 시장: 꼬치 전문 매장 같다. 이색적인 것은 가게마다 전갈 꼬치를 팔고 있다. 과연 중국 사람들은 먹는단 말인가? 가게마다 있는 저 전갈은? 중국인에게 물어봤다. 아무도 안 먹는단다. 여기서 무얼 먹었다간 제대로 한국에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그냥 구경만 하길.
만리장성: 안개 낀 만리장성에 가려는 분이 있으면 도시락 싸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광활하게 펼쳐져있는 만리장성은 온데간데 없고, 바로 앞만 볼 수 있는 만리장성은 정말 비추다.
가는 방법
1. 택시: 왕복 500위안 정도, 버스를 타고 가는 것에 비해서 시간 측면에서 절약되는 것은 별로 없다. (만리장성 아래에 택시가 잘 없다고 한다. 왕복으로 택시를 이용할 경우, 협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국어를 잘 하지 못한다면 호텔 직원에게 문의가 필요.)
2. 버스: 덕성문 북문에서 919번 버스를 타면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함. (버스비는 12 RMS)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새 둥지 모양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올림픽 경기장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50RMS.
천단공원
안타깝게도 영업시간(?) 이후에 입장을 해서 주위 공원밖에 구경을 할 수 없었다.
아쉬움에 멀리서나마 한 컷 찍다. 저 멀리 작게 보이는 건물이 핵심 건물이다.
Accommodation: China World Hotel.
호텔은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은 것 같다.
천안문 광장: 광장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줘야 할 것 같다. 역시 중국이라서 그런지 규모가 다르다. 아쉽게도 회의를 마치고 갔을 때는 안에는 들어가 볼 수가 없었다.
왕푸징 시장: 꼬치 전문 매장 같다. 이색적인 것은 가게마다 전갈 꼬치를 팔고 있다. 과연 중국 사람들은 먹는단 말인가? 가게마다 있는 저 전갈은? 중국인에게 물어봤다. 아무도 안 먹는단다. 여기서 무얼 먹었다간 제대로 한국에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그냥 구경만 하길.
만리장성: 안개 낀 만리장성에 가려는 분이 있으면 도시락 싸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광활하게 펼쳐져있는 만리장성은 온데간데 없고, 바로 앞만 볼 수 있는 만리장성은 정말 비추다.
가는 방법
1. 택시: 왕복 500위안 정도, 버스를 타고 가는 것에 비해서 시간 측면에서 절약되는 것은 별로 없다. (만리장성 아래에 택시가 잘 없다고 한다. 왕복으로 택시를 이용할 경우, 협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국어를 잘 하지 못한다면 호텔 직원에게 문의가 필요.)
2. 버스: 덕성문 북문에서 919번 버스를 타면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함. (버스비는 12 RMS)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새 둥지 모양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올림픽 경기장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50RMS.
천단공원
안타깝게도 영업시간(?) 이후에 입장을 해서 주위 공원밖에 구경을 할 수 없었다.
아쉬움에 멀리서나마 한 컷 찍다. 저 멀리 작게 보이는 건물이 핵심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