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0/08/27 ~ 2010/08/28
Accommodation: Le Meridien Etoile

회의가 끝나고 금요일 저녁에 마드리드에서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이동. 
간 밤의 파리 투어로 인한 피로감을 안은 채 르와르 (Loire) 고성지대 여행의 첫 발걸음을 쉬농소(chenoncheax) 로 향했다. 파리 시내에서 2시반 정도 차를 타고 가서 도착하였다.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갈 경우는 불편할 듯.)

쉬농소 성은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한국어로 된 안내 책자도 나눠주었다.

참고로 르와르 고성지대는 프랑스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르와르 계곡을 따라서 흩어져 있어서 불려지는 이름이다.


초입에 울창한 나무들이 쭉쭉 뻗어 있다. 올라갈 수만 있으면 타고 올라가고 싶다.

초입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미로가 있다.


여인들의 성이라 불리는 쉬농소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자연 경관부터 안의 내부 장식까지 이 성을 거쳐간 여인들의 향기가 곳곳에 울려퍼지는 듯하다. 한 폭의 수채화같은 느낌을 준다.


앙부와즈 (Chateau d’Amboise)은 시간 관계상 많이 구경하지는 못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말년을 보낸 클로뤼세를 지나가며

르와르 고성 투어의 마지막은 샹보르 성(Château de Chambord). 쉬농소 성이 아지자기한 아름다움이 느끼게 해 주었다면 샹보르 성은 웅장함이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초기 르네상스 양식을 따라 지은 이 성은 전체 방이 440여개, 굴뚝이 360여개, 계단이 60여개에 이른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진 이중 나선형 계단. 1층에서 테라스를 향해 뻗어있는 이 계단은 한 쪽 계단이 다른 쪽 계단을 에워싸는 형태로 되어 있다.

르와르 고성지대 여행을 마치며 월드와이드점프 샷 한컷~

문득 찍은 사진들을 바라보며, 빛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빛 빛 빛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은 형태, 모양도 있겠지만, 빛이 큰 몫을 한다.
인생에도 빛이 있어야 삶이 더욱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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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8/27~2010/08/28
Accmmodation: Le Meridien Etoile
Purpose: RAN2#71 회의 후 파리 이동 후 시내 구경

호텔: 공간은 그리 넓지 않았지만, 호텔이 깨끗하고 아늑하며, 분위기가 있었다. Jazz를 컨셉으로 꾸며놓은 듯하다.

에펠탑: 파리의 제일은 역시 에펠탑이다.


평화의 문: 세계 여러 나라의 말로 평화라는 글자가 써 있다. 물론 한글도 있다.

군사학교

알렉산더 3세 다리: 뭔가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의미가 깊을 것 같은데, 건축학도가 아닌 나로서는 그냥 멋있다는 한마디 말만 던질 뿐이다~. 멀리 에펠탑도 보인다.

샹젤리제 거리와 개선문: 이제 노래가 나올 때가 되었다. 우~~~샹젤리제~~~가까이서도 찍고 멀리서도 찍고, 도로 한가운데서도 찍고. 이 때가 언제 다시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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