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 잔해

 

[재료] E마트에서 산 굴비

 

[레시피]

1. 간도 안 하고,굽기만 하면 끝.

 

[후기]

작은 굴비이긴 했지만, 4마리를 구웠는데, 모두 먹었다.

굴비 자체의 짭쪼름한 맛이 좋았는지 잘 먹는다.

밥과 같이 먹었으면 했는데, 쉽지 않다.

 

 

 

'육아 > 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개월] 소세지야채볶음  (0) 2020.07.15
[26개월차] 돼지등갈비찜  (0) 2020.04.27
[26개월차] 고등어구이  (0) 2020.04.21
[25개월차] 떡갈비  (0) 2020.03.28
[23개월차] 잡채  (0) 2020.01.15

 

[레시피]
1. 시판품이니 레시피가 별도로 없지만 간이 과할 수 있기에 끓는 물에 삶았다. 길쭉하게 2등분을 해서 삶았다. 최대한 간이 많이 빠지도록 하기 위해.

[후기]
지금까지 두 번을 먹었는데 밥과 함께 꿀꺽꿀꺽 잘 먹는다.

'육아 > 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개월] 소세지야채볶음  (0) 2020.07.15
[26개월차] 돼지등갈비찜  (0) 2020.04.27
[26개월차] 고등어구이  (0) 2020.04.21
[25개월차] 굴비  (0) 2020.04.09
[23개월차] 잡채  (0) 2020.01.15

 

 

 

 

[재료]

당면 4인분, 당근 1/3개, 시금치 1/3단, 계란, 어묵 2장

양념: 다진마늘, 간장, 요리당, 소금

 

[레시피]

0. 당면은 양념이 잘 배도록 하기 위해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담궈준다.

1. 시금치는 살짝 데쳐 식힌다.

2. [돼지고기는 간장 2, 요리당 2, 다진마늘 1/2, 맛술 2 티스푼 넣고 재운다.

3. 당근은 잘게 썰어서 익혀준다.

4. 기름 안 두르고, 재워둔 돼지고기 넣고 센불에서 완전히 익힌다.

5. 시금치는 물기를 짜고, 깨소금, 참기름, 소금으로 묻힌다. (나물간장을 써도 맛있네)

6. 약 6분 정도 당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7. 계란은 지단만든다.

8. 후라이팬에 모든 재료 넣고, 간장 3, 요리당 2큰술 넣고 볶는다.

(간장이 얼마나 넣는지가 핵심인 것 같다. 연령대에 따라서 간장의 정도를 조절하면 될 듯)

 

깨를 잘게 빻아서 넣으면 더 고소하고 맛있다고 한다.

 

[후기]

배고팠던 선율이 어느 것 하나 골라내지 않고 잘 먹었다. 시장이 반찬인 것인가.

간장을 더 넣어서 짭쪼름하게 만들면 더 잘 먹을 것 같다는 욕심과 아직은 간을 세게 하면 안 될 것 같은 걱정에 소심하게 5스푼으로 마음에 합의를 보았다. 찾아본 레시피는 7스푼이었다.

 
24개월 차 때 만들어줄 때는 3스푼으로..

 

'육아 > 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개월] 소세지야채볶음  (0) 2020.07.15
[26개월차] 돼지등갈비찜  (0) 2020.04.27
[26개월차] 고등어구이  (0) 2020.04.21
[25개월차] 굴비  (0) 2020.04.09
[25개월차] 떡갈비  (0) 2020.03.28

+ Recent posts